조명박물관 2025년 첫 정기공연
이야기책을 바람에 싣고 떠도는 우리는 이야기꾼!
어린이 뮤지컬 ‘책키와 북키’
KH필룩스 조명박물관(관장 구안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어린이 뮤지컬 ‘책키와 북키(극단 즐거운사람들)’를 리뉴얼하여 7월 27일(일) 소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극단 즐거운사람들이 제작한 ‘책키와 북키’는 18년 작품으로, 올해는 무대 구성과 음악, 연출을 새롭게 단장해 더욱 풍성한 무대로 돌아왔다.
주인공 어린 ‘책키’는 돌아가신 엄마와의 추억을 간직하며 유품인 ‘피리’를 고이 간직하고 오늘도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음식을 구하러 나섰다가 삑삑이 부대에 쫓겨 책 무덤으로 피신하게 되고, 그곳에서 책의 요정 ‘북키’를 깨우며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상에 책이 없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이 창작 판타지 극은 어린이들에게 책의 소중함과 상상력의 즐거움을 전한다.
한편, 5월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공연 관람료는 50% 할인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상상력을 키우고 정서적으로도 풍요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070-7780-8911~3
http://www.lighting-museum.com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