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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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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현천 음악분수, 5월 1일부터 하루 1회, 20분간

중앙 분수대를 아우르는 새싹교·불암교 교량 분수

기사입력 2025-04-2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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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의 밤, 물빛 선율로 물들다

당현천 음악분수, 51일부터 하루 1, 20분간

중앙 분수대를 아우르는 새싹교·불암교 교량 분수

노원구가 51()부터 당현천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 당현천 음악분수 개장

 당초 5월1일(목) ☞ 5월2일(금) 20:30

노원수학문화관 앞 당현천 불암교와 새싹교 사이에 조성된 음악분수는 야경과 어우러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노원구의 문화휴식 공간이다. 최대 25m 높이까지 솟구쳐 오르는 물줄기는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불암교와 새싹교에 교량 분수를 설치하고 레이저, 워터스크린 등 시설개선을 마쳤다. 조명과 물줄기가 결합해 다채로운 빛과 색으로 일렁이는 물결은 더위를 피해 야간 산책을 즐기러 나온 주민들에게 한층 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공연은 단순 반복으로 인한 지루함을 예방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음악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신곡 총 18곡을 선정했다. ‘보석 티니핑송’, ‘곰 세 마리등 어린이들을 위한 노래뿐 아니라 ‘APT’, ‘문어의 꿈’, ‘나는 나비등 다양한 장르를 고르게 포함해 요일별로 다른 구성을 선보인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몰 시각에 맞춰 하루 1, 20분간 운영된다. 5~8월까지는 저녁 8309월에는 저녁 810월에는 저녁 7시에 시작된다. 매주 월, 화요일은 점검을 위해 운영을 중지한다.

한편, 노원구는 수변 공간에 대한 구민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친수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중랑천변에서 전망과 쉼터,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노원두물머리카페를 개장했다. 벚꽃음악회와 달빛산책 등 구의 대표적인 문화 공연과 축제를 위한 무대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는 당현천 바닥분수와 초안산과 북한산 등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가와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우이천 인근 역시 매력적인 수변 활력 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월계동과 하계동을 잇는 경춘철교 교량 중앙부에 조성 중인 경춘철교 교량분수는 7월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의 교량분수들과 차별화된 컬러 레이저 맵핑 연출을 적용하여 더욱 선명하고 다채로운 레이저 영상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교량을 넘나들며 분수와 함께 연출된 음악을 감상하고,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청 치수과 02-2116-4182

노원신문
 

 

78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