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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삶에 꿈을 더하는 더 편한 노원’

장애인의 날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5-04-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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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삶에 꿈을 더하는 더 편한 노원

장애인의 날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 개최

노원구는 4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장애인의 삶에 꿈을 더하는 노원이다. 장애를 이유로 삶의 기회에 제약받지 않고, 누구나 꿈꾸고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장애인 친화도시를 향한 의지를 담았다.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부터 문화예술 전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416일 진행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은 구청 및 소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유영숙 시각장애인 현장해설사, 김현숙 강사와 발달장애인 인권 강사(꿈을 위한 모임) 5명이 강단에 섰다. 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장애인 당사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18일에는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구시니어합창단’, 해맑음보호작업시설의 풀문공연단’, 다운복지관 댄스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도 수여한다. 특히 장애인 인권 강사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전하는 꿈 발표 퍼포먼스가 마련돼,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같은 날 시작하는 특별전시 그림봄길전은 한국장애인미술협회 소속 작가 103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경춘선 숲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427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장애예술인의 감성과 시선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58일에는 장애인 가족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영화 상영과 작가와의 만남이 열린다. 장애인식 개선 영화 그녀에게관람 후, 작가 류승연과의 대화를 통해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노원구청 장애인복지과 02-2116-3317

노원신문

 

77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