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뉴스 > 지역기관

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

암 전문, 환자 중심 의료 실천

기사입력 2025-04-16 22:0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

암 전문, 환자 중심 의료 실천

원자력병원(병원장 김동호)은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에게 전문적이고 따뜻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15~173일간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II(실무교육)’를 진행했다.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의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기준에 따르면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은 표준교육과정인 이론교육(40시간)과 실무교육(20시간)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이번 과정에는 이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다양한 호스피스 전문기관 소속의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총 29명의 핵심 인력이 참여하여 연명의료계획의 실제 적용 임종 단계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실제적인 돌봄 말기 암 환자의 효과적인 통증 관리 환자와 가족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기법 등 호스피스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교육 과정을 심도 있게 학습했다.

김동호 병원장은 이번 교육을 이수한 의료진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와 그 가족분들에게 더욱 수준 높고 인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전했다.

암 전문 공공병원으로서 원자력병원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를 운영하며, 교육사업 운영뿐만 아니라 전문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호스피스 질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노원신문

 

 

77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