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중계1동 ‘으뜸문구’ 폐업
재고 학용품 지역사회에 기부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중계1동 으뜸문구가 폐업을 결정하며,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남은 문구를 3월 27일 지역사회에 기부하였다.
중계1동주민센터(동장 김은희)는 관내 취약계층 자녀와 복지관, 모자원 등과 협력하여 필요한 문구류 및 학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OO 문구점 대표는 “주민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30년간 사업을 운영할 수 있었다. 폐업하게 되어 아쉽지만, 그동안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희 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결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중계1동주민센터 ☎02-2116-2662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