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 자치회관 탁구장 환경 개선
댄스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예정
탁구교실 배춘옥 강사 탁구대 기증
중계본동(동장 송창훈) 주민자치회(회장 김정분)는 자치회관 탁구교실 배춘욱 강사가 탁구대(15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배춘욱 강사는 상계2동에서 탁구장을 운영하며 중계본동 주민센터에서 2개의 탁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배춘옥 강사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탁구장인데 낡은 탁구대에서 운동하는 수강생을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다. 이번 기증으로 중계본동 자치회관 탁구장의 환경 개선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분 주민자치회장은 “낡은 탁구대는 깨끗하게 보수해 탁구대를 5대로 늘려 주민들에게 더 질 좋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중계본동은 지난 3월 25일 자치회관 탁구장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탁구장의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거울과 블라인드를 함께 설치하여 탁구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댄스 등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계본동 주민센터 ☎02-2116-261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