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도암, 따뜻한 나눔 실천
중계동 주민 위해 매년 쌀 보시
불암산 학도암(주지 현무스님)은 3월 10일 중계본동주민센터(동장 송창훈)에 쌀 10kg 20포를 전달했다.
학도암은 전통사찰 제77호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교구에 속해있다. ‘학이 찾아드는 곳’이라는 이름만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학도암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매년 꾸준히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
현무스님은 “이렇게 계속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창훈 동장은 “귀하게 모아주신 쌀을 꼭 필요한 주민에게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