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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 소아과 진료를 확대하자

진보당 노원위원회, 주민청원 무시한 구의회 규탄

기사입력 2025-03-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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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 소아과 진료를 확대하자

진보당 노원위원회, 주민청원 무시한 구의회 규탄

지난 227일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주민들이 청원한 소아청소년과 야간·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불채택하자 진보당 노원구위원회는 대표 청원인이 회의에 참관하여 발언을 요청했는데 이마저도 허락하지 않았다.”며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면 현재 노원구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인 미즈아이소아과는 19시까지, 가장 늦은 시간 운영하는 소아과도 22시까지만 진료하고 있다.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땐 동대문구까지 찾아 헤맸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당장 24시간 응급실까지는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노원구 관내에 1곳이라도 밤 12시까지 소아를 받아주는 1차 진료기관이 절실해 주민들이 서명을 모아 진보당 최나영 구의원(행정재경위원회, 노원나)을 통해 노원구의회에 청원을 제출하였다.

하지만 이 청원을 심사한 보건복지위원회는 예산이 많이 든다.”는 등의 이유로 불채택하였다.

진보당 노원구위원회와 최나영 의원은 노원은 서울에서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이다. ‘아이키우기 좋은 노원은 밤10시까지만 해당되는 것인가.라며 소아 의료 공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주민들의 힘을 모아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73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