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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노원새마을금고 노원 본점 개점

서울지역 경영평가대회 우수상 수상 겹경사

기사입력 2025-03-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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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노원새마을금고 노원 본점 개점
정천득 이사장 제7대 이사장 당선

서울지역 경영평가대회 우수상 수상 겹경사

노원새마을금고가 노원 중심 상권으로 진출, 대융성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37일 노원새마을금고(이사장 정천득)는 대의원 100여명과 새마을금고중앙회 최훈 지도이사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MG노원빌딩(노해로 455)에서 MG노원새마을금고 노원 본점 개점식을 진행했다.

35일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정천득 이사장에게 이대수 선관위원장이 제7대 이사장 당선증을 전달했다.
 

노원새마을금고는 상계2,5,7, 상계3,4, 공릉동 등 3개 금고가 합병해 200013일 첫 업무를 시작했다. 1~4대 이사장은 고 양승원 이사장이 역임했고, 정천득 이사장은 2016년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6대 이사장직을 수행 중이다. 현 본점 건물은 23282억원에 매입 완료했다.

정천득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본점 개점식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제가 이것을 꼭 이루고자 하는 마음에 여태껏 살아왔다. 모든 것이 대의원들을 비롯한 회원들과 임직원 여러분들 덕분이다. 이 자리에 오신 귀한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앞으로 노원새마을금고를 전국에서 등수 안에 드는 금고를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리는 자원이 많다. 바로 50만 노원구민들이다. 자산 1조를 넘어 2조를 이루어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금고를 만들고 싶다. 저는 부이사장 19, 이사장 11, 30년을 새마을금고에서 청춘을 바쳤다. 죽는 날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대의원 여러분과 여기 오신 모든 분의 협조를 바란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서울시이사장협의회 성성식 회장(갈현동새마을금고 이사장)정천득 이사장은 일찍이 금융 업무를 익히시어 실천하면서 노원금고의 시작과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원금고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임직원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들의 금고 사랑도 있었겠지만 정천득이라는 타고난 지도력을 가지신 지도자가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노원금고가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는 금고로 무한한 발전을 하는데 서울시 이사장협의회에서도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1999년 합병 당시 노원새마을금고의 자산은 420억원, 현재(25.3.6.)9450억원으로 25년 만에 22.5배가 늘었다. 올해 상반기 안에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환 국회의원(노원을)“1조원 기업은 유니콘기업이라고 한다. 2조원 금고로 성장하도록 회원인 제가 영업사원이 되어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축하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노원새마을금고는 꾸준히 성장해 약 9400억원의 순수 민족 자본을 조성한 대형 금고로 성장했다. 회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노원새마을금고의 임직원 모두는 회원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남다른 친화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금고 성장의 활로를 개척하였고, 발로 뛰는 경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불굴의 투지와 뜨거운 열정으로 더 높이 도약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실시한 2025 서울지역경영평가대회에서 노원새마을금고가 우수상을 수상한 소식도 전해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배준석 서울지역본부장은 대한민국의 금융 환경과 여건이 매우 좋지 않은 와중에도 노원새마을금고는 계속 성장했다. 올해 경영평가 연도대상 경영 우수금고로 선정되었음을 오늘 알려드렸다. 작년에도 공제사업 연도대상 손해공제부분 금상, 생명공제부분 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새마을금고를 선도하는 금고로 성장했다. 서울 동북구의 핵심 금융기관으로서 노원 본점을 선두로 하여 희망과 번영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인사했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mhy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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