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연재물 > 청년

서울청년수당 매월 50만원 최대 6개월 지원

멘토링, 구직지원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기사입력 2025-03-07 23:0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서울청년수당 매월 50만원 최대 6개월 지원

멘토링, 구직지원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서울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지원하는 청년수당참여자를 313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거주 19~34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원 최대 6개월 지급하는 것으로, 서울시 청년수당은 만 19~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원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하고 청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2만명에게 청년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자신의 진로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자치구별 청년센터(15)에서 청년정책 종합상담 및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 기업 현직자들이 청년수당 참여자들에게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장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단발성일회성으로 끝나는 멘토링이 아니라, 청년들이 6개월간 장기적으로 멘토와 소통하며 직무탐색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조사를 실시해 부적절한 현금 사용이나 현금 사용 가능 항목 외에 현금을 사용한 이력이 없는지를 모니터링한다. 부적절한 현금 사용이 확인될 경우 청년수당이 지급 중단되거나 이미 지급된 청년수당이 환수될 수 있다.

청년수당은 클린카드 기능이 있는 체크카드를 통해 사용해야 하며, 사업취지에 맞지 않는 특급호텔, 귀금속, 주점 등 48개 업종은 결제가 원천 차단된다.

노원신문

 

 

7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