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 일본 교수 3차 방문
생활곤궁자 자립지원 방안 연구
우리나라 최초의 도시빈민 자활사업
노원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영호)에 2월 4일 일본 오카야마현립대학 보건복지학부 이와미치 켄지 교수가 22, 23년에 이어 세 번째 방문하였다. 켄지 교수는 일본에서 ‘생활곤궁자 자립지원제도에 관한 취로 훈련 사업’에 관하여 연구 중이다.
이번 3차 방문에는 자활사업 근로유형에 따른 참여 현황과 단계별 변화 여부, 자활근로의 임금과 수당에 대한 질의를 중심으로 노원구 현황 및 우리나라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자활센터의 자활사업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켄지 교수는 “3차 방문에도 상세한 설명과 환대에 감사하며 소중한 연구를 바탕으로 일본의 생활곤궁자 자립지원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노원구청 생활복지과 하재홍 과장은 “노원구 방문을 환영한다. 한국의 자활사업이 일본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제도 연구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정책 반영이 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