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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180% 이하 서울형 가사서비스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1만 1000가구 지원

기사입력 2025-02-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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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180% 이하 서울형 가사서비스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11000가구 지원

서울시가 올해부터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에 무료로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18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또한, 가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방식도 횟수 차감(10)이 아닌 총 70만 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서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가정은 연 7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신용(체크)카드로 받을 수 있으며, 서울맘케어 누리집에서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32개 업체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서울 전역에서 모든 업체를 권역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할 수 있는 가사서비스는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이다. 종전에는 정리수납 등 일부 서비스가 제한됐으나 총액 내 사용방식에서는 업체별 특화 서비스 형태로 다양하게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은 선정된 날부터 11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연내 소진하지 못한 서비스는 이월되지 않고 소멸되는 만큼, 해당 기간 내에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맘케어에서 할 수 있다.

노원신문

 

69내손안에서울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