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있는 좋은 동네, 중계본동
문화예술회관‘뉴욕의 거장들’ 명화전 오픈런
동 종합평가 우수 포상금으로 전 직원 명화전 관람
중계본동주민센터(동장 송창훈)는 전직원이 합심하여 받은 동 종합평가 우수 포상금으로 ‘뉴욕의 거장들’ 명화 관람을 위해 1월 10일 10시 오픈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 추상표현주의 전시라 반가웠고, 2000억원 상당 잭슨 폴록의 ‘수평적 구조’ 등 모든 명화를 원화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제니퍼 존스의 ‘무제, 1991’에서는 숨어있는 사람 얼굴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명화 관람 후 마지막에 추상표현주의 교육 영상을 들으면 모든 작품들이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관람한 직원들은 “국내에서 처음 하는 추상표현주의 전시회라 너무 궁금해서 꼭 보고 싶었는데, 우리 동에서 포상금으로 입장권을 구매해서 배부해 주신 동장님 센스에 감동했다.”며 “수준 높은 전시를 보니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중계본동에 근무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예술이 어렵고, 규칙적이고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실험하여, 우리가 아는 예술이 점점 더 다양하게 발전해 나갔다는 것을 느꼈다. 1900년에 뉴욕 모습을 미디어아트로 생동감 있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새로웠고, 뉴욕에 다녀온 느낌이다.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한번 관람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송창훈 동장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정말 특별한 선물이 찾아왔다. 가까운 곳에서 혁신적인 예술과 문화적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중계본동 노원문화예술회관으로 명화 전시 나들이를 해보면 좋겠다.”라고 당부하였다.
중계본동 주민센터 ☎02-2116-2615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