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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옆 중계문화보건센터 건립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도 함께 조성

기사입력 2025-01-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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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옆 중계문화보건센터 건립

26년 개관,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공간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도 함께 조성

노원구가 생활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중계문화보건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는 직업적인 전문 문화예술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문화 활동을 하며 문화예술의 생산자이자 주체가 되는 과정을 일컫는 용어다.

중계문화보건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2568규모로 오는 26년 개관한다. 이중 생활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은 지상 3층과 4층에 마련되었다. 창작실(5) 다목적실(2) 음악연습실, 댄스연습실(1) 커뮤니티실 등이 있다. 음악, 댄스, 미술, 공예 등 여러 장르의 창작 활동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각 실별 용도를 세분화하고, 자연스러운 커뮤니티 연계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배치했다.

센터는 노원문화예술회관 옆 여유 공간에 들어설 예정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에는 지역문화 진흥정책을 담당하는 노원문화재단 사무실과 구립 예술단체도 입주해 있어 센터가 건립되면 생활문화 활동을 하는 주민들과의 교류와 수준 높은 교육 및 연계 사업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가 조성되어 인근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의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중계, 하계 권역에는 상대적으로 보건시설의 접근성이 부족했다. 생활SOC 복합화를 통해 국비 보조금 17억원을 확보하였다.

한편 센터 예정부지 옆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대공연장 시설을 개선하고, 전시실 <노원아트뮤지엄>도 함께 조성해 잭슨 폴록, 마크 로코스 등의 작품을 포함한 <뉴욕의 거장들>을 오는 712일까지 전시 예정이다.

노원구청 문화도시과 02-2116-7133

노원신문

 

67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