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공부 도와줄 '서울런 멘토단' 모집
850명 모집, 장학금 등 혜택 풍성
서울시가 1월 16일까지 서울 중·고교생의 학습 격차와 교육 사각지대 해소 지원에 함께할 ‘서울런 멘토단’을 모집한다. 만 39세 이하 전국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활동 종료가 예상되는 멘토들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850명의 신규 멘토를 선발·충원할 계획이며, 2025년 총 1500여명의 멘토가 학생들의 학습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런 멘토단은 서울런 플랫폼을 이용하는 멘티들이 학습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멘티들의 학교생활, 진로, 진학, 고민 상담 등도 수행한다. 지난해 총 1181명의 멘토가 멘티의 학습을 도왔다.
올해 우수한 학습 역량을 갖춘 멘토단을 구성하고 멘토링 질을 높이기 위해 멘토 지원 자격의 성적 기준을 직전 학기 성적 C 이상에서 C+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더 안정적인 멘토링 제공을 위해 장기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또한 기존 서울런 회원으로서 학습 이력과 멘티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 선발 가점을 부여해 받은 도움을 사회에 돌려주는 ‘선순환 멘토단’으로서 배움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로 적극 기용할 계획이다.
멘토단 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소속 대학의 담당 부서에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재학·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16일까지 대학별로 추천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병행 활동이 가능한 자 ▴교대·사범대 등 교육 관련 학과 전공자(복수전공 포함) ▴서울 소재 대학(원)생 중 학자금 지원구간 2구간 이하인 자 등을 우대한다.
활동혜택으로 활동비와 교육 참여 수당, 활동 인증서 발급, 시장 표창 추천, 우수 멘토 선발 및 선순환인재 장학금 지급(8개월 이상 활동한 멘토 대상) 등이 주어진다.
서울시 평생교육국 교육지원정책과 ☎02-2133-3929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