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우수학생 200만원 지원
3월 22일까지 참여자 모집
서울시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런’학생 중 학습 의지가 강한 우수 학생에게 연 200만원의 학습비 등을 지원하는 ‘우리미래 서울러너’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서울시와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월 14일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우리미래 서울러너’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공정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시는 서울런 학습콘텐츠와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고, 우리금융미래재단은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런 회원 중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중학교 3학년 2학기 성적이 국․영․수 C등급 이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의지, 진로계획, 자기관리역량 등을 심사하여 최종 선발되면 서울런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와 멘토링 지원에 더해 오프라인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여름방학 진로캠프 ▴겨울방학 집중학습캠프 ▴학기 중 학습비용 지원 등 다양한 심층 학습지원이 내년 2월까지 제공된다.
학습비용은 교재비 등 반기별 100만원 이내 총 200만원으로, 우리카드사와 협력을 통해 서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제공된다.
방학 기간 제공되는 진로·학습 캠프의 경우 높은 동기 부여를 위한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2일 오후 2시까지이며, 홍보물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서울런 누리집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이들과미래재단 ☎02-6953-3521
서울런 ☎고객센터 153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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