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광중학교와 월계2동 이웃사랑봉사단
민·관·학 함께하는 김치 나눔
월계2동주민센터(동장 남정윤)는 염광중학교(교장 박희연) 세계시민동아리 학생들(22명)이 준비한 김치와 이웃사랑봉사단(9명)이 준비한 빵, 두유 등을 자살 위험군 20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광이 월계2동 이웃사랑봉사단장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준비한 손 편지와 물품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해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크게 감동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복지를 실천하는 이웃사랑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시민동아리 학생은 “준비한 손 편지와 물품을 전달해 드릴 때 어르신이 환하게 웃어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고,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 외로우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정윤 동장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염광중학교와 이웃사랑봉사단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협력하여 진행했다. 주민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가오는 겨울에도 지역 내에서 이웃을 돌보는 사업들을 구상하여 소외된 주민이 없는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계2동주민센터 ☎02-2116-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