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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인공지능고, 제3회 전국 중학생 치어리딩 캠프

기사입력 2024-11-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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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인공지능고, 3회 전국 중학생 치어리딩 캠프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김도봉)는 인공지능컴퓨팅과 주관으로 1193회 전국 중학생 치어리딩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어리딩은 119개국에 널리 퍼져 있는 세계적인 인기 스포츠 종목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는 16년 올림픽 잠정종목으로 승인하였다. 대한민국은 국제치어리딩연맹 치어리딩 월드컵(ICU CHEERLEADING WORLD CUP)을 주최하는 등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치어리딩 캠프는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팀을 구성하고 국제 경기 규격의 시설을 갖춘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에서 주최하고, 학교법인 광운학원과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총동문회, ()목정미래재단, ()대한치어리딩협회, 치어상회, 이루리LLC의 후원으로 119일 진행했다. 

신청이 몰려 접수 시작 8시간 만에 60명 접수가 마감되었다. 전 현직 국가대표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7개 팀으로 나뉘어 그룹별 수준에 맞는 기술들을 교육하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 및 기념품을 제공하고, 이벤트존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였다.

대한치어리딩협회 이선화 회장은 “2008년 정식으로 치어리딩을 보급한 이래, 단계적인 발전을 거듭해 현재에 이르렀다. 올림픽 종목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체육대학교에서도 치어리딩 전공 선발을 시작하고 있기에 꿈나무들의 목표를 세우고 꿈을 이루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61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