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재단, 지역사회 학교폭력 예방 토크콘서트
소통·공감·존중 ‘광운@콘서트’
가수 아웃사이더, 슬리피 등 문화공연과 학교폭력예방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은 11월 4일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과 협력하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광운@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운@콘서트는 지역사회 학교폭력예방 및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해 소통·공감·존중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로, 이날 박길성 이사장과 조선영 이사장을 비롯해 산하 3개교(광운중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관계자 및 학생 등 약 1200여명이 참석했다.
박길성 이사장은 광운콘서트를 통해 “우리 모두가 원만하게 소통하고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공감을 하며,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광운@콘서트는 가수 금비와 학생들의 합동 공연 및 학교폭력 예방 강연, 래퍼 슬리피와 함께하는 학생 자작 학교폭력예방랩 경연 및 공연, 가수 아웃사이더의 경험 공유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 전달, 출연진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쌍방향 소통의 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다.
‘학교폭력제로@광운’ 프로젝트는 향후 10년 동안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폭제로 학교그룹 시범운영 ▲지역사회 폭력제로 문화조성 ▲비폭력문화의 세계화 등 점진적 확장 모델로 기획되었다.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설립 이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이번 광운@콘서트를 통해 소통·공감·존중의 가치를 전파하고 지역사회의 학교폭력 근절과 비폭력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