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식 11월 5일
차별 없는 단일 임금 지급 원년 기념
서울시 지역아동센터가 법제화된 지 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식이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의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아동복지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기관으로서 역할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차별 없는 서울시 단일 임금 지급 원년을 맞이하여 서울시 자치구 대표자 협의회(회장 신상규)의 주도 아래 서울시청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 일구어낸 성과를 기념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시의 모든 구에서 추천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되며, 그간 지역아동센터 발전에 공헌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서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미니 토크쇼가 열려, 오신환 동국대 특임교수와 이수경 지역아동센터 시설장(도깨비방망이지역아동센터), 졸업생 이지훈(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이 참여해 지역아동센터의 20년 역사를 돌아보고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현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