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만 있으면 우리의 축제를 만들 수 있어요”
북부교육지원청, 노원 교육복지 아동청소년 ‘용감한축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서울형 교육복지 학교와 지역기관에 소속된 아동․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제19회 용감한축제>를 10월 19일(토) 삿갓봉근린공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용감한축제’는 교육취약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서울형 교육복지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들이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교육복지, 돌봄, 아동․청소년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기관들이 힘을 합쳐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이제는 노원의 많은 아동․청소년이 가을이면 기다리는 노원의 대표 아동․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실력에 상관없이 용기 내어 참여하는 축제’라는 취지의 ‘용감한축제’는 올해 총 33개 기관에서 300여명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직접 축제를 만들고 진행한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함께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도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행사로는 삿갓봉근린공원 일대에서 각종 체험활동 및 판매마당 등의 부스가 운영되며 공연마당에는 학교와 지역기관에서 신청한 20팀이 밴드, 보컬, 댄스, 뮤지컬, 악기연주를 선보인다. 특히 공연마당 신청 접수는 하루에 마감되는 등 참가자들의 매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북부교육지원청 이정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용감한축제>처럼 학교와 함께 지역과 소통하며 아동․청소년 누구나 개인적인 배경에 상관없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