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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시의원 ‘예비군 퇴직금 조례’ 발의

불용 군복 반납하는 예비군 격려금 지급

기사입력 2024-10-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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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시의원 ‘예비군 퇴직금 조례’ 발의

불용 군복 반납하는 예비군 격려금 지급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송파1)은 예비군 훈련 및 동원이 종료된 청년이 군복을 반납하면 격려금을 지급하는 서울특별시 예비군 불용군복 반납에 따른 지원 조례 제정안1016일 대표 발의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군복 및 군 일용품 지급 규정에 따라 예비군 훈련 및 동원이 종료되면 즉시 군복을 반납하게 되어 있으나 군복 반납률이 저조하고, 불법적으로 군복이 유통되어 국가 위상을 떨어트리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 현역 군복무를 수행하고 만 40세까지 예비군으로 편성되어 평균 20년간 국방의 의무를 다한 청년들에 대한 이렇다 할 처우나 보상이 없어 군복무 대한 자긍심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김규남 의원은 예비군 복무를 마친 청년들이 군복을 반납하면 서울시장이 일정한 격려금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예비군 퇴직금 조례제정안을 발의했다.

김규남 의원은 조례안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청춘을 희생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한 청년들에 대한 국가의 최소한의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군 복무를 한 청년들이 허탈감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오는 111일 열리는 서울특별시의회 제327회 정례회에 상정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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