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장애인 일자리 채용박람회
10월 16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
총 30개 기업 참여, 현장 면접
노원구가 오는 10월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4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일자리 채용박람회는 실제 장애인 채용이 가능한 기업을 박람회 현장에 배치하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개최된 장애인 일자리 채용박람회에는 구직자 1964명이 방문하여 장애인 242명이 취업 면접을 진행하였고, 40여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박람회도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구직 장애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올해도 총 30개 기업이 참여하여 장애 유형별, 직종별 맞춤형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사무보조, 운전, 포장, 검수,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이 이뤄지며, 바리스타, 스포츠, 사회복지 분야의 기술 보유 구직 장애인들을 우대하는 기업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직업재활시설(보호작업장)도 함께 참여해 보호된 환경에서의 일자리를 제안한다.
홍보관에서는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단체 4곳이 참여하여 기관 홍보 및 구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박람회 당일 행사 포스터 제작을 지원한 성민복지관 ‘아하 네이밍크리에이터’의 김선이 외 6명 발달장애인의 포스터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무대 스크린에 송출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직무체험관도 운영된다. 발달장애인들이 그린 그림을 배지로 만드는 체험, 뇌성마비 시인과 함께하는 디퓨저 공감 체험,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점자 명함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직종 다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증명사진 촬영 및 출력 서비스가 제공된다.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 ☎02-2116-2362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