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거주시설 ‘더홈’ 난방비 지원 바자회 & 먹거리장터
10월 18일 10시 30분 – 4시 30분
동참할 자원봉사, 후원 업체 모집
더홈(시설장 허 곤)은 중계로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로 매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바자회를 실시하고 있다. 더훔아뜰리에 디자이너 의류부터 장수한우, 에이케이유통, 보냄, ㈜리예코퍼레이션, 호인인터내셔널, 힐시드, 수풀퍼시픽, 제이나나 등 다양한 업체에서 후원하는 물품과 직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드는 음식으로 준비한다.
32명의 장애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비 지원 및 현관 수리 등 환경 개선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더홈은 1986년부터 중계동 문화예술회관 옆에 자리잡고 있어 지역 현안이나 장애문제에 대해 집중하면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이다. 더홈은 매년 지역에서 장애인식 개선 및 인권친화동네 조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32명의 다양한 장애유형의 장애인들이 사는 보통의 집이다. ‘함께 사는 세상 더 홈’이라는 미션 아래 ‘이용자 1명이 지역사회에서 한 가지 이상의 활동에 참여하자‘는 비전을 갖고 개별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인권에 기반한 활동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이용자의 가정식 지원 등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더홈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자원봉사 및 후원 문의 ☎02) 930-4635, 010-2719-1814, chunae-love@hanmail.net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