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표 시의원, 초안산 분묘군 정비공사 현장점검
방치·훼손된 조선시대 분묘군 역사·문화적 보존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기획경제위원회, 도봉2)은 지난 9월 30일 초안산 조선시대분묘군 정비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국가사적 440호인 초안산 조선시대분묘군은 조선왕실의 내시를 비롯해 양반과 서민 등의 분묘 1000여기가 넓게 분포되어 있다. 조선시대 묘제와 석물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유물이지만 대부분의 무덤과 석물들이 오랫동안 방치돼 훼손된 상태다. 이에 도봉구에서는 보수 정비공사를 진행 중이다.
홍국표 의원은 현장점검 후 “오랜 기간 방치돼 훼손됐던 초안산 조선시대 분묘군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보존되고 지역 대표 명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