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과학기술고 스마트기계과
제37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금상2·동상
기술 혁신 선도학교 입증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이명섭) 학생들이 지난 8월 제37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서 금상(교육부장관상) 2개와 동상(중소기업진흥회장상)을 수상하며 학생 발명 분야 기술 혁신 선도학교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스마트기계과 3학년 김시윤, 김용은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행사로 전국 2500여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출했고 이 중 194 개팀만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금상을 수상한 김시윤, 김용은 학생은 ‘용접용 자력 조절 나사’와 관련된 아이디어로 용접 과정 중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예선부터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동상을 수상한 박재석 학생의 발명 아이디어 또한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시윤 학생은 “처음에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선생님과 학우들의 도움으로 점차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우리 발명품이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은 학생도 “발명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시윤 학생의 지도교사 백승훈 선생님은 "학생들이 전공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큰 성장을 이루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많은 도전과 경험을 통해 기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은, 박재석 학생의 지도교사 황근식 선생님도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원의 결과"라며 "학생들이 혁신적인 발명 활동을 계속 이어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섭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전공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발명을 통해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초석이 되는 지식재산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에게 더 큰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