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오피니언 > 여가활동

야간 음식 문화행사 ‘석계역 달빛 야행’

9월 20일 오후 4시

기사입력 2024-09-05 13:2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야간 음식 문화행사 석계역 달빛 야행

하루쯤은 색다른 저녁, 맛이 다른 야식

수제 맥주부터 디저트까지 로컬 상인들 장터

DJ , 복고댄스, 가수 현진영 풍성한 즐길 거리

노원구가 월계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석계역 달빛 야행(夜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행사는 오는 920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석계역 문화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먼저 음식 문화행사답게 수준 높은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 업체를 심사를 거쳐 선정한 만큼 품질과 가격이 우수하며, 월계동과 공릉동을 기반으로 한 로컬 상인들이 모였다. 야식의 풍미를 더해 줄 마실 거리는 노원의 수제맥주 2개 브루어리와 인근 공릉동도깨비시장 상인회가 준비했다. 22개 부스에서는 먹거리, 5개 부스에서는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3개 부스에서는 수제맥주와 수제막걸리를 판매한다.

석계역 문화공원의 본무대에서는 가수 현진영의 공연과 디제잉, 복고댄스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한켠에는 어린이놀이터도 마련된다. 행사를 위해 석계역 공영주차장이 방문객 쉼터로 변신한다. 이곳에서는 통기타 등의 버스킹과 함께 7080의 향수를 자극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석계역 달빛야행 축제가 인근 상인들과 협업하는 행사가 되기 위해 꾸준히 소통해 왔다.

구 관계자는 석계역 일대는 지하철 1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는 상권인데다가 인근에 인덕대, 광운대 등 대학가가 있어 이들을 중심으로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며 석계역 골목상권 일대를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무대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행사일인 920일 새벽 1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석계역 문화공원 앞부터 동신아파트 진입 삼거리까지 차 없는 도로로 운영되며, 이 구간을 지나는 마을버스 노원09번 노선은 임시우회한다. 인근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와 당일 교통 통제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02-2116-3487

노원신문
 

 

52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