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의용소방대, 을지병원 등 업무협약
“서로 도와주는 지속가능한 관계 확립 필요”
노원 의용소방대(대장 윤진수)가 지난 8월 29일 을지병원 및 모아한방병원과 업무협약식을 했다.
제8대 윤진수 대장은 대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힘써 22년에는 방병원과 벤스성형외과임플라인치과 등과 업무협약을 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을지병원 응급의학과 김덕호 교수를 비롯해 우남희 간호차장, 한양섭 대외 협력팀장, 모아한방병원 주용운 이사가 참석했다. 의용소방대에서는 윤진수 대장, 김경태 부대장, 김영순 부대장, 채은경 총무부장, 안용민 기술전문대장, 이세준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 담당 주임 등이 참석했다.
윤진수 대장은 “지역사회와 의용소방대는 항상 안전으로 묶여 있는 만큼 서로 도와주는 지속가능한 관계 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용소방대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별시장 · 광역시장 · 도지사 또는 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화재 진압, 구조 · 구급 등의 활동과 화재 예방 활동에 관한 업무를 보조하기 위하여 두며, 그 지역에 거주 또는 상주하는 주민 가운데 희망하는 사람을 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하여 소방업무 수행을 보조하는 단체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구조·구급, 산불 등 통보 시 출동하여 소방업무 보조 ▶화재 취약시기 및 경계근무 기간 중 필요시 소방관서 근무 ▶소방출동로 확보, 화재예방 홍보활동 ▶긴급구조 종합훈련 ▶산불예방활동 ▶사회 복지시설 방문 자원봉사 활동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돕기 활동을 하고 있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