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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유학생 학부모 방문 면담

서울특별시교육청 초청 몽골 기술교육 유학생 11명

기사입력 2024-08-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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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유학생 학부모 방문 면담

서울특별시교육청 초청 몽골 기술교육 유학생 11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신승인)의 유학생 담임 및 생활관 담당선생님들이 87일부터 5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와 다르항을 방문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 초청 몽골 기술교육 유학생 11명의 학부모 및 가족 20여명과 면담하였다.

담임선생님은 학생의 학습 태도 등 학교생활을 얘기하고 공부 및 생활지도 측면에서 학생별 맞춤형 지도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졸업 후 진로 방향을 듣고 앞으로의 지도 방향 설명 및 학부모들이 같이 노력할 부분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대한민국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 최고 6등급을 받으면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으므로 한국어 공부를 더 집중해서 지도하겠다며 부모님들도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때마다 강조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이어 몽골 학생을 선발하는 울란바토르시 교육국을 방문하여 오양가 교육평가과장과 면담한 자리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선발 관련 요청사항을 전달하였다. 울란바토르시의 요청사항도 듣는 등 유학생 선발과 관련하여 유기적인 연락을 하기로 하는 등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신승인 교장은 방학 기간에 유학생의 질 높은 지도를 위해서 울란바토르 학부모와 면담하고 200km가 넘는 거리를 불편한 소형버스를 타고 4시간 넘게 이동하여 다르항의 학부모 면담을 하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우리학교 동문으로서 유학생들이 보다 좋은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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