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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석면제로

여름방학까지 3년간 석면 제거 완료

기사입력 2024-08-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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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석면제로

여름방학까지 3년간 석면 제거 완료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학교장 신승인)22학년도 겨울방학부터 24학년도 여름방학까지 3차례에 걸쳐 13222.93의 석면 해체 제거 공사를 통해서 1급 발암물질 석면이 없는 무석면 학교가 되었다.

22학년도 겨울방학 실습2동과 후생관, 23학년도 겨울방학 실습1동과 기숙사에 이어 올해 여름방학에는 체육관 등 나머지 공사를 실시하였다. 학부모들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에게 착공 전 설명회를 진행하고 공사 전 청소 점검, 보양 점검, 공사 후 청소 점검 등 3차례의 점검을 통해 학생들에게 유해한 석면이 남아 있지 않도록 철저한 확인 절차를 거치며 공사가 이루어졌다.

3차례의 석면 모니터링단에 참여한 학부모는 “3형제 모두를 경기기공에 보내면서 조금 더 안전한 학교를 셋째 아들에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참여했다. 기숙사의 냉난방이 노후되었으나 석면 때문에 개선을 못하다가 지난겨울 석면을 제거하고 이번 여름 냉난방 개선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일조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신승인 교장선생님은 “22학년도부터 시작된 석면 제거가 모두 완료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이 마음 놓고 학생을 보낼 수 있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49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