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석면제로
여름방학까지 3년간 석면 제거 완료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학교장 신승인)가 22학년도 겨울방학부터 24학년도 여름방학까지 3차례에 걸쳐 1만 3222.93㎡의 석면 해체 제거 공사를 통해서 1급 발암물질 석면이 없는 무석면 학교가 되었다.
22학년도 겨울방학 실습2동과 후생관, 23학년도 겨울방학 실습1동과 기숙사에 이어 올해 여름방학에는 체육관 등 나머지 공사를 실시하였다. 학부모들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에게 착공 전 설명회를 진행하고 공사 전 청소 점검, 보양 점검, 공사 후 청소 점검 등 3차례의 점검을 통해 학생들에게 유해한 석면이 남아 있지 않도록 철저한 확인 절차를 거치며 공사가 이루어졌다.
3차례의 석면 모니터링단에 참여한 학부모는 “3형제 모두를 경기기공에 보내면서 조금 더 안전한 학교를 셋째 아들에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참여했다. 기숙사의 냉난방이 노후되었으나 석면 때문에 개선을 못하다가 지난겨울 석면을 제거하고 이번 여름 냉난방 개선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일조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신승인 교장선생님은 “22학년도부터 시작된 석면 제거가 모두 완료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이 마음 놓고 학생을 보낼 수 있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