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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온열질환 대처법

극강폭염 시민안전을 지켜라

기사입력 2024-08-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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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온열질환 대처법

극강폭염 시민안전을 지켜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서울시는 폭염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철저한 폭염 피해 대비에 나섰다.

역대급 찜통더위에 외출하기 두려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대비 시민행동 요령을 꼭 확인해야 한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음. 대표적인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이 나타난다. 어르신, 어린이, 만성 질환자(·뇌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신장질환 등), 임산부, 노숙자, 야외 근로자 등이 특히 취약하다.

서울시는 지난 5월 발표한 ‘2024 폭염종합대책930일까지 가동한다. 폭염특보 발효로 시와 자치구에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즉시 설치했으며 생활지원, 에너지복구, 의료방역, 구조구급 등을 상황실로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였다.

일 최고체감온도 33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주의(1단계)보가 내려진다. 경계(2단계)경보는 체감온도 35이상인 상태 2일 이상 지속 예상되거나 급격한 온도상승 및 폭염장기화 등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 발령한다. 심각(3단계)경보는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대규모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 발령된다.

시민행동 요령과 폭염 관련 정보도 신속하게 제공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 서울안전누리에서 폭염특보 시 재난상황판을 전면에 표출해 재난속보 등을 실시간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폭염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무더위쉼터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일반시민 누구나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기후동행쉼터는 지속 확대해 나간다. 기후동행쉼터는 현재 서울시내 신한은행 전 지점과 편의점(CU, GS) 등에서 운영 중이다.

또 횡단보도 그늘막, 스마트 쉼터,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 시설도 추가 설치·보수해 도심 열기를 낮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심 열섬화 완화를 위해 지하철 유출지하수를 이용한 쿨링로드13개소 운영(시청역, 종로3가역, 발산역, 장한평역 등)하고 주요간선도로와 일반도로 1973에 물청소차 189대를 투입해 최고기온 시간대(10~16) 2~3회 물청소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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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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