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부의장 ‘노원 워터파크’ 현장 점검
바닥 단차 개선, 안내 요원 확충 주문
노원 꿀잼 워터파크가 지난 7월 19일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종합운동장에서 본격 운영되는 가운데, 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도시환경, 노원다)은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 및 운영상 문제점의 개선을 주문했다.
지난 7월 31일 워터파크를 방문한 김경태 부의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팔레트로 시공된 바닥이 평평하지 않거나 틈이 벌어진 곳이 많고, 특히 틈이 많이 벌어진 곳이 스티로폼 등 물렁한 재질로 메꿔져 단차가 발생한 곳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다니다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크다.”며 즉각적인 개선과 더불어 수시로 안내방송을 통해 주의를 당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주말 등 휴일에 많은 방문객이 일시에 몰릴 경우 부상자 진료, 분실물 처리, 각종 안내방송 등 유사시 상황대처가 어려울 수 있다며, 상황실 근무자를 확충하는 등 인력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노원구 주민은 유료시설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매표소를 경유할 필요가 없음에도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타구 거주 주민들의 줄에 서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평상과 텐트 등 유료시설물이 소진되었음에도 이를 안내하지 않아서 불필요하게 무더위 속에서 장기가 줄을 서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안내요원을 확충하고, 수시로 안내를 통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것을 당부했다. 풀장에 떠다니는 부유물 관리도 수시로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경태 부의장은 “모든 노원구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