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 구민에게
7월부터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 시작
노원구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구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음건강’을 돌보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2년 국가정신건강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우울감 경험률 11.3%,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률은 25.2명, 정신장애 평생 유병률은 27.8%로 나타났다. 정신적으로 겪는 어려움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고 싶은 노원구민은 누구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간단한 정신건강평가 상담(PHQ9) 평가 후, 의뢰서를 발급받아 주민센터에 심리상담 제공 서비스를 신청하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서비스는 총 8회 받을 수 있고, 기준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0~30% 부담금을 내야 한다.
코로나 이후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감안하여 학교 위(Wee)센터에서 의뢰서를 발급받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마음투자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심리상담 서비스 기관은 노원구보건소에 제공기관 신청을 하고, 일정 자격요건이 충족되면 승인 절차를 받아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노원구청 의약과 ☎02-2116-4298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