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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 노원구지회 이종원 지회장, 서울시장 표창

장녀 이지은 점장, 노원구청장 표창

기사입력 2024-07-2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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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 노원구지회 이종원 지회장, 서울시장 표창

장녀 이지은 점장, 노원구청장 표창

김호증모가발 리디아153 노원점을 운영하는 ()대한미용사회 노원구지회 이종원 지회장이 지난 626일 서울시장 표창을, 715일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장녀 이지은 점장도 지난 518일 제36회 한국휴먼 올림픽대회에서 두피관리 부분 대상을, 621일 노원구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부녀가 나란히 수상의 영광을 안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종원 지회장은 ()대한미용사회 노원구지회 제7대 지회장을 역임한 후 노원구지회의 정상화를 위해 지난 2210월 제14대 지회장으로 다시 취임해 열정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종원 지회장 취임 후 200여명이던 협회 회원수가 300여명으로 증원됐다.

이종원 지회장은 표창을 받아 영광이다. 미용인이 100만명이 훨씬 넘는데 서울시에서 제가 받게 돼서 더욱 영광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종원 지회장은 정부로부터 정식인가 받은 미용협회는 ()대한미용사협회뿐이고, 미용실 원장만 참여할 수 있다. 한때 600명이던 노원지회 회원이 가발협회, 네일협회 등으로 세분화돼 많이 줄었다. 젊은 세대들은 협회 가입을 안 하려고 한다. 그래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협회 사무실을 교육장으로 만들었다. 코로나19로 못했던 세미나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미용트랜드가 조금씩 바뀌고 약품도 신제품이 출시되기에 이에 발맞춰 기술 세미나와 제품 세미나 등을 따로 열고 있다. 커트도 과거 기법은 묵직한 스타일이었다면 요즘은 모발 끝이 가벼워졌다. 숱 친 자국이 안 나는 새로운 틴닝가위도 출시됐다. 익숙한 것에 안주하면 발전이 없다. 모험도 해야 한다. 다행히 회원 반응이 좋아 교육장이 꽉 찬다. 분위기가 달라지자 회원 가입이 늘고 있다. 회원들이 어렵고 힘들 때 기술적, 경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이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과 비용 문제로 시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미용인들도 평생교육시스템 안에 들어와야 한다. 시나 구청에 미용인들 교육비 지원을 요청하면 탈락해서 아쉽다. 두피 문신도 많이 하고 있는데 미용실에서 하면 의료법 위반이다.”며 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종원 지회장은 현재 김호증모가발 리디아153 노원점 대표이자 김호증모협회 자문위원이자 ()대한미용사회 증모가발 기술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종원 지회장의 장녀 이지은 점장도 대학에서 경영학, 영양학, 뷰티미용예술학, 심리학을 전공 후 회계 업무를 하다가 가업을 이으며 증모가발과 두피관리 전문가로 성장했다. ()대한미용사회 증모가발 기술강사이자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원구 미용선수로 선발돼 서울시대회에서 은상,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금메달 1, 동메달 2개를 수상했다. 올해는 제36회 한국휴먼 올림픽대회에서 두피관리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호증모가발 리디아153 노원점을 방문하면 두피관리코너에서 수천만원이 넘는 기계로 두피뿐만 아니라 어깨, 목 등을 건부항을 하듯 마사지 받고 두피 스케일링까지 받을 수 있다. 이지은 실장은 감정오일을 이용한 아로마테라피와 심리상담 등도 접목해 스트레스 완화와 힐링의 기회를 주고 있다.

이지은 점장은 탈모인들은 심리상담이 필요하다. 특강도 많이 나가는데 우시는 분들도 많다. 컨디션이 어떤가에 따라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면 스트레스에 관련된 오일을 조금 블렌딩을 해서 림프를 풀어준다. 림프가 노폐물 배출도 하지만 면역력도 올려준다. 잠 못 자는 분들은 여기 와서 주무시고 간다.”면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도 받았다. 아로마테라피 봉사도 괜찮고 제가 할 수 있는 분야에서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47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