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국가건강검진 최우수기관 선정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원자력병원(병원장 김동호)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4주기 국가건강검진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3년 주기 기관 평가에서 원자력병원은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3종의 암 검진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등급은 상위 10% 이내이면서 전 분야에 걸쳐 ‘우수’인 경우에 해당한다.
원자력병원 종합암검진센터는 6대 암 검진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 1·2차 검진, 생애전환기건강진단 등 국가건강검진을 시행하여 각종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본원으로 연계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동호 병원장은 “이번 선정은 암을 전문적으로 진료해 온 원자력병원이 국가 암검진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 국가 암검진 사업추진에 발맞춰 암 조기 진단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