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데, 크면 괜찮아질까요?”
원자력병원 김건하 소아청소년과장, 신경발달 부모교육
4월 24일 노원평생교육원
원자력병원(병원장 김동호)은 오는 4월 24일(수) 노원평생교육원에서 ‘신경발달 부모교육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원자력병원은 노원구의 보건향상 지원정책 사업에 참여해 주민을 대상으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원자력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건하 과장이 강사로 나서 틱장애 및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주제로 증상에서부터 진단,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 정보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제공한다.
틱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갑작스럽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증상이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인 주의력 부족으로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신경발달장애인 틱장애 및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여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치료해야 하므로 평소 질환에 대한 부모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참가문의 ☎02-970-175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