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새마을회 ‘수확의 기쁨,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서울노원구새마을회(회장 김오규)는 6월 17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응실리의 마늘 농가를 찾아 ‘수확의 기쁨, 사랑의 농촌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노원구새마을회 부녀회, 협의회 지도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ㆍ부녀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농가의 밭 약 1100평의 마늘뿌리 흙 털기 작업 등 마늘 수확을 도왔다.
농가주는 “한창 바쁜 농번기 마늘 수확철을 맞이하여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새마을지도자들이 내 일처럼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오규 회장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마늘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 지속적인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고 도농교류 활성화 및 도농상생을 위해 노원구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녀회 이종선 회장, 지도자협의회 송재룡 회장은 “해마다 수확철 인력난에 힘들어하는 농가에 작으나마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어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