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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본동 구민체육대회 3연속 종합우승

주민 하나되어 역대 최초 우승기 영구 보관

기사입력 2024-06-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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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본동 구민체육대회 3연속 종합우승

주민 하나되어 역대 최초 우승기 영구 보관

줄다리기 1, 오자미 및 7인 승부차기 2, 혼성계주 3

새마을부녀회, ‘원동력은 밥심

중계본동(동장 송창훈)61일 마들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노원구민체육대회에서 연속 3연패를 달성하여 노원구 역대 최초로 우승기 영구 보관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근본()있는, 좋은(bon) 동네중계본동에 걸맞게 모든 주민이 하나 되어 이룬 성과로, 5개 종목 중 4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입상했다. 최초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며 우승기를 영구보관하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서로가 하나되며 정정당당한 자세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대회를 더욱 빛내준 선수단 및 선수들이 지치지 않게 응원을 아끼지 않은 주민들이 함께해서 3연패의 쾌거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

2024년 우승구호 한번만 더하고, 내년은 푹 쉬자!’가 현실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내년 우승구호는 쉬면 뭐하니, 4연승해서 소고기 먹자!’로 다짐하며 25년 구민체육대회가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선수단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주민들이 기쁨의 박수를 칠 때, 중계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순)는 배고픈 선수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수차례 회의를 거듭했다.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어떤 메뉴를 준비할지 등 수십 년 노하우가 쌓인 회원들도 절치부심하였다.

종합우승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줄다리기 종목에서 한 차례 고비가 있었다. 준결승전에서 10cm의 간발의 차로 상대방 팀을 이겼다. 선수들 모두 마지막 힘을 쥐어짰다. 한국인은 밥심이라 하지 않았던가. 우승으로 이끈 밥심은 바로 부녀회에서 손끝에서 만들어졌다.

김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중계본동이 구민체육대회 3연패를 해서 너무 기쁘고, 고생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계본동주민센터 02-2116-2621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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