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에서 어르신까지 가족 참여형 파티
‘하계어울림 옥상별빛축제’
하계어울림센터는 6월 8일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의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옥상별빛축제를 개최했다.
1부 ‘어울마당’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1층에서 3층까지 어디에서든 책을 만날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1층 앞마당에서는 『강아지똥』 그림책과 대형 똥 조형물이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고, 노원구 한 책으로 선정된 『사자마트』 그림책과 <사자가면 만들기>, <별자리 만화경 만들기>체험이 진행되었다.
2층 하계어린이도서관에서는 <책 빌리고 쿠키받기>, <도서 분류표를 부탁해> 체험과 <사자마트 놀이>로 책 속 사자마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소품까지 준비해 재미를 더했다. 3층 아이휴센터에서는 <별자리 스크레치> 체험을 진행하였다. 각 층에서 체험을 마치고 도장을 받으면 사자마트에서 선물을 교환할 수 있도록 놀거리를 충분히 제공하였다.
2부 별빛콘서트는 오후 7시부터 옥상 ‘모두의 정원’에서 펼쳐졌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한 옥상별빛콘서트는 관람석을 확대하고 관객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구성하여 2시간 동안 <IT국악밴드>, <팝페라>, <뮤지컬밴드>, <어깨동무합창단>, <구연동화> 등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를 제공하였다.
같은 시간 1층 어울마루카페에서는 가족중심 공연과 포트락파티가 이어졌다.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한 가족들이 각자 먹거리를 준비하여 <스토리마술>, <버블쇼>, <인형극>공연을 즐겼다. 2부 콘서트는 모두 사전예약제로 홍보 3일 만에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하계어울림센터는 21년 12월에 개관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1990.3㎡ 규모의 세대융합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공동육아방과 주민사랑방인 카페, 2층에는 어린이도서관, 3층에는 초등학생 돌봄기관인 아이휴센터, 4층에는 어르신 스포츠센터가 있다.
이번 하계어울림 옥상별빛축제로 센터 내 공간과 친해지고, 하계동 주민들의 문화 충전의 기회가 되었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를 통해 전 세대가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고자 한다.
노원어린이도서관 ☏02-933-711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