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2동 주민복지협의회
주거취약가구 여름김치 나눔
상계2동 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김옥희)는 6월 10일 주거취약가구에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기 위해 여름김치(열무얼갈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모두가 하나(원)되는 마을(터), 상상2상의 행복’ 중 고시원 거주자에 대한 행복지원 사업 ‘고시원의 봄’ 행사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원 14명이 참여하여 열무, 얼갈이, 양파, 고추 등 신선한 재료를 직접 구입하여 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여름김치는 주민복지협의회와 ‘똑똑똑 돌봄단’에서 추천한 30가구에 전달하였다.
최재연 상계2동장은 “고시원과 같은 곳은 조리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어 식사해결에 큰 어려움이 있기에 무더위를 대비하여 여름김치를 지원해드리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입맛도 없어서 매일 라면만 먹었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김치를 받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끼니 걱정을 덜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고시원의 봄’ 사업은 봄맞이 세탁, 여름맞이 김치나눔에 이어 가을에는 향기테라피, 겨울에는 방한물품 지원 등을 실시하여 취약 상황에 놓인 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의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상계2동주민센터 ☎02-2116-2264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