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 상계복지관 함께하는 여름 김장나눔
상계동성당과 상계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30일 상계동성당에서 ‘2024년 여름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상계동성당 자원봉사자들과 상계복지관 직원들이 참여하여 2610kg의 김치을 직접 담그고, 이를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325가구에 전달했다.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여름 김장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물가 상승 등으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양 섭취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 나아가, 지역 내 본당과 협력하여 연대감을 증진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돌봄 실천을 통해 공동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여름에 김장하는 것이 날씨도 덥고 힘들지만, 받는 분들께는 정말 소중한 반찬이니 더 신경 써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치를 받은 어르신들은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반찬 걱정은 없다. 요즘처럼 야챗값이 비싼 시기에는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증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