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노원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모든 장애유형 참가자들 협동과 상생
노원구장애인체육회(회장 오승록)는 지난 5월 18일 육군사관학교 체육관에서 제11회 노원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장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노원구 장애인들의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내빈 40여명, 체육회 소속 클럽 회원 150명, 노원구 관내 복지관 및 복지시설, 교실 참가자 112명 등 33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참가자는 우정, 화합, 사랑, 열정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함께 협동과 경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부와 2부로 치러진 명랑운동회는 바구니 공 던지기, 지그재그 공 굴리기, 협동 달리기 등 모든 장애유형의 참가자들이 두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노래 및 댄스 경연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끼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만들었다.
지영선 수석부회장은 “노원구의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신체활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쁘다.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의 넘버원(No.1)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