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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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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육군사관학교 생도, 수상안전 강습

인명구조요원 자격 취득 도전

기사입력 2024-05-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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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생도, 수상안전 강습

육사-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업무협약

인명구조요원 자격 취득 도전

장교 임관 후 지상군을 지휘할 육사 생도들이 대한적십자사의 수상안전 및 심폐소생술 과정을 전문적으로 교육받는다.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기관이다.

이번 강습은 육군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정형균)와 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의 업무협약에 따라 육군사관학교 체육학처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수상안전강사봉사회의 주관으로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보급한다.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제1차 강습은 수요반과 일요반으로 나뉘어 총 40명의 육사 생도가 인명구조요원 자격 취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기초수영 테스트를 시작으로 수영 상식 장비 구조 및 맨몸 구조법 익수자 접근 및 운반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인명구조 시 필요한 이론학습과 실습을 병행한다.

선호재 육사 4학년 생도는 이번 교육과정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자심감이 생겼다. 한 생명을 구해낼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익히겠다.”고 말했다.

박소희 육사 수영교관은 앞으로도 육군사관학교 체육학처 교수, 교관진은 강한 육군 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의 수상안전 강사과정은 1953년 국내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노원신문
 

 

40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