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시설관리공단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업무협약
노원구장애인체육회(회장 오승록)과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4월 30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장애인 체육활동을 위한 시설 대관 협조 △장애인의 여가선용 및 체력증진을 위한 상호 협조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장애인의 신체활동에 관한 복리 증진을 확대하자는 데에 뜻을 함께해 실무진들이 지난해부터 협약을 준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원구 관내 장애인들은 노원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구민체육센터 3개소(월계·중계·상계) 및 야외체육시설에서 더욱 원활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개인 및 단체를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노원구장애인체육회 지영선 수석부회장은 “노원구를 장애인 친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시설관리공단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