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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운전면허시험장, 장애인 운전체험

운전하며 운전자의 입장 이해

기사입력 2024-05-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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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운전면허시험장, 장애인 운전체험

운전하며 운전자의 입장 이해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단장 전용환)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운전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장애인에게 운전이라는 꿈을 이루는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 도움이 필요한 존재라는 고정관념을 극복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울강북경찰서의 보행자 교통안전교육 이후 시각장애인, 지체장애인 참여자 15명이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시험관이 동승하여 철길, 곡선구간, 가속구간, 평행주차 등의 실제 기능시험장 코스를 운전하며 보행자가 아닌 운전자의 입장을 이해다.

체험 참여자들은 신체조건 등의 결격사유로 운전면허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체험이 더욱 특별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용환 단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차별 없이 동등한 사회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한다. 앞으로도 교통안전 전담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

 

38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