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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제로 헌장 공표

광운학원 창학 90주년 학교폭력제로@광운

기사입력 2024-05-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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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제로 헌장 공표

광운학원 창학 90주년 학교폭력제로@광운

학교폭력 없는 지역사회 구축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은 지난 520일 지역사회 학교폭력 선제적 예방을 위하여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과 함께 학교폭력제로 헌장을 공표하였다. 푸른나무재단과 광운학원은 광운학원 창학 90주년 행사를 통해 학교폭력제로@광운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향후 10년 동안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학교폭력제로@광운프로젝트는 1단계 :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폭제로 학교그룹 시범운영 2단계 : 지역사회 폭력제로 문화조성 3단계 : 비폭력문화의 세계화 등 점진적 확장 모델로 기획되었으며, 행복한 학교, 지역사회,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은 학교폭력이 없는 청정의 학교 공동체 모델을 만들고, 이 성과를 대한민국 학교 전역 및 나아가 전 세계로 펼쳐보고자 한다. 우리 사회에 비폭력문화와 상호신뢰와 상호존중에 기반을 둔 공동체의 사회질서 구축에 힘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은 이날 학교폭력제로 헌장 발표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광운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했다. 노원청소년센터의 학교폭력 예방체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아주 사소한 고백등이 진행되었다.

학교폭력제로 헌장

하나, 학교폭력 제로를 향한 도전은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며 상호 존중과 상호신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하는 시민적 사회질서에 기반을 둔다.

, 학교폭력은 학교 안팎에서 타인의 신체적, 정신적 자유를 침해하고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일체의 행위이다.

, 학교폭력은 피·가해자는 물론이고 해당 가정과 지역사회를 포함한 사회 전체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발전을 저해하므로 사회의 모든 구성원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여야 한다.

, 교육공동체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학교 및 학급문화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

다섯, 학교·지역사회·국가는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응 과정에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겪는 어려움에 대하여 적극적인 사회·경제적 지원을 보장해야 한다.

여섯, 학교·지역사회·국가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그 가정의 신체적·정신적인 고통을 치유하고 가해자의 반성과 사과, 그에 따른 선도 과정에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대응에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일곱, 학교·지역사회·국가는 학교폭력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교육 및 연구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여덟,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경제·사회적 불평등 완화를 비롯한 제반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아홉,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범세계적 비폭력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제반 노력을 한다.

 

40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