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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폭력으로부터 안전거리 유지하기

청소년폭력 예방 전문 푸른나무재단,

기사입력 2024-04-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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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폭력으로부터 안전거리 유지하기

청소년폭력 예방 전문 푸른나무재단,

삼성과 함께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 푸른코끼리

최근 학교폭력을 소재로  드라마의 영향으로 놀이를 가장한 집단따돌림 현상이 학교까지 확산되고 있다. 동급생의 옷을 벗기고 추행하는 모습을 라이브 방송으로 유포하거나, 기프티콘 및 배달음식·공유형 자전거 대리 결제 등의 사이버 갈취, 계정을 도용한 사이버 사칭의 불법 게시물 유포,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등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청소년의 학교폭력 문제는 계속해서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326일 발표된 방송통신위원회의 2023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청소년의 40.8%가 사이버폭력(가해, 피해, ·피해 모두 포함)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사이버폭력 가해 후 놀이 또는 유희적 행위로 인식하는 경향이 전년 대비 증가(13.3%->17.2%)해 예방교육이 정부 차원에서 의무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확인하였다.

청소년폭력예방 전문 푸른나무재단은 삼성과 함께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상당 시간을 보내는 온라인공간은 위험과 유혹이 난무하는 마치 정글과도 같다. 이에 푸른코끼리라는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사이버정글 탐험 콘셉트의 예방교육을 20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 학급당 전문강사 2명이 배치되고, 학습자 모두에게 교구재를 제공하는 등 교육에 올해 8779학급이 신청하면서 1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팀단위 참여형 및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으로 진행된다.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접목한 예방교육도 힘쓰고 있다.

한편, 삼성은 최고경영자부터 직원까지 다양한 푸른코끼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학교·사이버폭력 상담 1588-9128

노원신문

 

37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