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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경찰서-시립과학관-북부교육지원청

과학치안교육을 통한 청소년선도 협약

기사입력 2024-03-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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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경찰서-시립과학관-북부교육지원청

과학치안교육을 통한 청소년선도 협약

과학치안꿈누리단, 경찰 과학수사팀 체험

서울노원경찰서(이승열)와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유만선), 서울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326일 서울시립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과학치안교육 개발 및 청소년 선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찰 과학수사팀이 참여하여 서울과학관과 함께 학교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과학수사 체험 등 청소년 맞춤형 과학치안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상대적으로 과학교육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폭력이나 위기에서 벗어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협약을 통해 과학 진로 체험동아리 과학치안꿈누리단운영 과학수사체험 콘텐츠 개발 청소년 중독(도박·마약)범죄 예방 특별 체험·전시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노원구청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과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
 

협약을 제안한 이승열 서장은 지난해 탈북청소년 교육지원을 하면서 상황이 어려운 청소년에게도 과학교육을 지원하면 좋겠다는 구상을 했다. 경찰의 과학수사대와 시립과학관이 만나면 다 재미있는 교육콘텐츠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희 교육장도 과학수사는 학생들도 매우 흥미 있는 분야이다. 더구나 교육기회가 제한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진로와 연결되는 것도 고민해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만선 관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려 공상과학에 빠져 있던 소년이 인류가 생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했다. 그가 전기차를 만들고, 솔라시티를 구상하고, 로켓을 쏘아 올리는 일론머스크다. 과학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 있다. 서울과학관은 우리 아이들이 10년 뒤, 20년 뒤 틀림없이 좋은 세상에 살게 되리라는 것을 지켜보는 증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인사들을 위해 과학관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14m 토네이도 실험시설을 가동해 선보였다.

이승열 서장은 GPT에 미래의 경찰은 어떤 모습인가 물어보니 미래의 경찰은 기술 발전에 따라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공지능, 로봇 기술, 빅데이터 분석 등이 경찰 업무에 통합되어 더욱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치안 활동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또한, 사이버 범죄 대응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서의 역할도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 패턴을 파악하고 예방하는 한편,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지식과 기술이 요구될 것입니다.’고 답했다. 과학치안교육을 통해 미래의 경찰이 탄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진행하고, 보완하면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과학치안꿈누리단은 오는 4월 모집하여 발족할 예정이다. 일회성 체험교육이 아닌 연간 단위로 수준별 교육을 제공하며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과학교육·과학수사체험 및 업사이클링 작품만들기와 북부교육지원청에서 과학 관련 교육·체험 유관기관 연계 등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 우수 학생은 포상하고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청소년육성회노원지구회(회장 김용찬)에서 장학금을 후원한다.

노원신문 백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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