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동아리 활성화 「마중물 프로젝트」
상계청소년문화의집 등 5개 기관 참여
노원구립 상계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종호)에서는 구청 교육지원과와 함께하는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인 「마중물 프로젝트」 사업을 운영한다.
19년부터 시작되어 6년째 운영되고 있는 마중물 프로젝트 사업은 노원구 내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잠재적 역량을 이끌어 내어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계청소년문화의집이 중점 운영기관이 되어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중계온청소년아지트, 시립노원청소년센터,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등 4개 기관과 협력하여 운영한다.
노원구 소재 학교 재학 중이거나 거주하고 있는 9~19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 동아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한다. 선정된 동아리 50개 팀은 각각 접근이 쉬운 거점기관에 소속되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동아리별 최대 50만원 내외의 연간 활동비가 지원되며, 거점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공간 무료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동아리 교류활동, 중간 워크숍, 발표회 등 50개 동아리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축제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노원구를 빛낼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