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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생명사랑학교'

초·중·고 총 31개교 4806명 대상

기사입력 2024-04-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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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생명사랑학교'

··고 총 31개교 4806명 대상

노원구는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42일부터 청소년 생명사랑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0대 자살률과 우울증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12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생명존중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업 활동과 교우관계 또는 가정 문제 등으로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반별로 교육한다. 11월까지 총 31개교 48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사진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교육청 등 기관에서 학생상담봉사 및 소통상담 등 활동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업 중 우울감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은 담임교사나 해당 학교의 상담교사에게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을 받게 하고 있다.

노원구청 의약과 02-2116-4395

노원신문

 

36노원구청 (100-b@hanmail.net)